코난 더 바바리안 2011년 신작을 봤습니다. 잡담실

포스터부터 B급 쌈마이를 지향하고 있군요...

헐리우드의 수 많은 블럭버스터와 화제작이 많지만 일부 소수의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줬던 작품은 바로
2011년 새로 만들어진 코난 더 바바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보고난 후 느낌은...

'대체 이게 뭐야!!! 버러러러럭!!!'

이건 로버트 E. 하워드 원작의 코난이 아닌  마블코믹스의 하이보리아 세계를 약간 흉내만 낸 칼부림 영화일 뿐이쟎아!!!!

뭐 하워드의 원작 냄새가 전혀 안나는건 용서한다 쳐도 영상미는 물론 스토리, 연출, 캐스팅 모두 빵점...

영상미따위는 시작부터 개나 줘버리고 연출은 '뭐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이함으로 가득찬 CG들 뿐이고 캐스팅은 코난의 아버지 빼놓고는 그냥 연기따위는 밥말아 먹었으니...

이거 너무 대충 얼렁뚱땅 만들었군요.

전체적으로 너무 가볍고 대충대충 넘어가네요.

각 장면만 따로 보면 만화의 장면들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뛰어난 재현성이 보이지만 그게 움직이면
개죽보다 못한 형편없는 연출이...

84년도 작품...이 영화의 뛰어난점은 아놀드가 아닌 감독인 존 밀리어스의 재능에서 비롯되었지요

아놀드의 코난도 그리 뛰어나지는 시작부터 압도하는 뛰어난 영상미와 강력한 몰입을 유도하는 이야기 전개와 연출이 존 밀리어스의 탁월한 재능이 120% 발휘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번 새로운 코난은...망했어요!!!!

피만 잔뜩 튀기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건지....쩝..;;

오랜만에 윤서, 윤아 사진들... 윤서와 윤아

요즘 너무너무 바쁜 관계로 통 블로그 관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기들 사진도 카메라를 사무실에 놔둬서 예전에 찍은 것들을 깜빡하고 안가지고온 상태...

그래서 근래에 폰카로 찍은 사진이나 몇장 올려봅니다^^

예전에 윤서가 썼던 비니인데 윤아에게 딱 맞네요.
윤서는 앞짱구라서 저거 쓰면 자꾸 눈으로 내려왔었다는...^^;;

아빠와 TV시청중.....--;;

돌잔치에 가는 중입니다~
이제는 카시트에도 잘 적응하고 있지요^^

새초롬한 윤서는 돌잔치 음식을 엄청나게 먹어대고 '배아파(배불러를 배아파라고 함)를 왜쳤지요.
요즘 홍삼을 먹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밥 먹는 양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돌잔치에서 만난 효은이 언니가 이쁘다고 안아줬지만...윤서는 멀뚱...--;;

윤서 손에 든건 돌잔치 선물인 글라스락~~

윤아가 오늘 처음으로ㅜ 쏘서에 탔는데..
우와아아앙!!! 너무 좋아합니다~~
윤서와는 달리 타자마자 신나서 방방!!!!

밀린 윤서와 윤아 사진 몇장~ 윤서와 윤아

그동안 두 딸내미들이 수족구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지금은 완치된지 오래~)

그래서 사진 찍기는 커녕 거의 아무것도 못했지요.

카메라를 뒤져보니 그동안 찍은 사진들이 몇장 있네요^^

대부분이 수족기 걸리기 전 사진들인듯^^

온가족이 에슐리에 갔지요~
윤서는 초코 아이스크림 먹는중~

아아앙~~

맛있어요^^

한참 맘마를 먹은 뒤에는 그림 그리기 삼매경^^

윤아는 이제 배밀이 준비중입니다~
슈퍼맨 자세로 있다거나 업드려 있는 시간이 무척 많아졌지요~
뒤집기 기술도 수준급..
너무 빨라서 온방을 굴러다닙니다^^

 
윤아 까꿍~~(응??)

이쁜짓 이쁜짓~

윤서의 작품입니다~
모두 윤서 스스로 한 것..
이때는 수족구 때문에 살이 좀 빠진 상태라지요^^;;

언니 머리띠를 했지요~
잘 어울리나요?^^

졸려서 아기띠 에서 졸다가 빼꼼~~

윤아의 현재 모습입니다~
살이 많이 붙었어요~
그리고 이가 나려고 하는지 입을 오물거리며 뿌우~ 거리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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