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의 수 많은 블럭버스터와 화제작이 많지만 일부 소수의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줬던 작품은 바로
2011년 새로 만들어진 코난 더 바바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보고난 후 느낌은...
'대체 이게 뭐야!!! 버러러러럭!!!'
이건 로버트 E. 하워드 원작의 코난이 아닌 마블코믹스의 하이보리아 세계를 약간 흉내만 낸 칼부림 영화일 뿐이쟎아!!!!
뭐 하워드의 원작 냄새가 전혀 안나는건 용서한다 쳐도 영상미는 물론 스토리, 연출, 캐스팅 모두 빵점...
영상미따위는 시작부터 개나 줘버리고 연출은 '뭐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이함으로 가득찬 CG들 뿐이고 캐스팅은 코난의 아버지 빼놓고는 그냥 연기따위는 밥말아 먹었으니...
이거 너무 대충 얼렁뚱땅 만들었군요.
전체적으로 너무 가볍고 대충대충 넘어가네요.
각 장면만 따로 보면 만화의 장면들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뛰어난 재현성이 보이지만 그게 움직이면
개죽보다 못한 형편없는 연출이...

아놀드의 코난도 그리 뛰어나지는 시작부터 압도하는 뛰어난 영상미와 강력한 몰입을 유도하는 이야기 전개와 연출이 존 밀리어스의 탁월한 재능이 120% 발휘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번 새로운 코난은...망했어요!!!!
피만 잔뜩 튀기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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