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반 클리프..... 잡담실


얼마전 엔리오 모리코네도 다녀갔고 해서 오래간만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걸작 서부극 무법자 3부작을 다시 봤습니다.
역시 3편다 감동! 감동! 정말 멋진 영화들이었지요...
이 무법자 시리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올려놨으나 바로 이사람...리 반 클리프도 잊으면 안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부극 배우로 데뷔작은 하이눈의 악당역이었죠...
사실 이 무법자 시리즈로 엄청 떳지만 그 이후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1989년 세상을 떠난 비운의 악역전문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들을 다시본 것도 강렬한 눈매와 멋진 콧수염, 큰 메부리코가 유난히 인상적인 리 반 클리프를 보기 위한 것이었죠...
중년의 멋이란 무엇인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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