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2일
석양의 무법자와 놈놈놈....

요즘 여기저기서 놈놈놈에 대한 얘기가 많더군요.
일단 저는 놈놈놈을 안봤습니다. 딱히 보고싶은 생각도 없기때문에 딱히 놈놈놈에 대해 얘기할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석양의 무법자를 위시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팬이고 놈놈놈이 석양의 무법자를 오마쥬 했기 때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놈놈놈을 보기전에 석양의 무법자를 한번 보세요....
이 영화를 오마쥬했다면 대체 무엇을 오마쥬했고 원전이 어떤 영화인지는 알고 봐야지요. 그리고 오마쥬 영화는 원전이 되는 영화와 비교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놈놈놈이 아무리 잘만들어도 석양의 무법자만큼 걸작이 되지는 않겠지요.
일단 석양의 무법자는 스토리텔링이 매우 뛰어납니다. 연출과 극의 흐름, 스토리의 전개와 마무리 모두 훌륭하지요.
아 물론 배우들의 연기도요...
놈놈놈이라는 영화는 태생부터 그 영화 하나 자체로는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리메이크, 오마쥬, 패러디 영화의 한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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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놈놈 보기 전 잡담 by 일상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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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2 13:53 | 잡담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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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둘을 엮어서 이어나가는 스토리....(....................)
그러고보면 석양의 무법자는 예전에 TV에서 해주지 않았나요?
어렸을 때 본 듯도하고, 아닌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