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3일째] 새벽잠이 부쩍 늘어난 윤서~ 윤서의 아기방

요즘 윤서의 새벽잠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일 전부터 밤잠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저번주부터는 밤에 잠들면 시작하면 5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분유를 먹었는데 오늘은 밤에 잠들어서 무려 7시간동안 자고 새벽 6시에 일어났습니다.

여전히 잠투정이 있기는 하지만 잠자는 새벽잠이 늘어나다 보니 엄마 아빠가 무척 편안해 졌네요^^;

낮에도 잘자고, 잘먹고, 잘 놀고~

저녁 8시쯤에는 잠투정을 좀 하는데 재워 놓으면 아주 깊게 잠이 든답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지 않으니 분명 효녀가 될 것 같아요^^

나 이뻐요?

이제 슬슬 뒤집기 준비를 할때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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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침착한Ruby 2009/11/02 09:11 # 답글

    뒤집기는 천천히 하는게 엄마 아빠가 편해요~ㅎㅎ100일 전후에 하는것도 굉장히 이른거더라구요.
    우리 아기도 그맘때쯤 밤잠 잘때 잠투정 많이 했었는데, 다들 비슷비슷 한가봐요.^^
    윤서 자는 시간이 우리 아기랑 비슷하네요. 우리 아기는 저녁7~8시 정도에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6~8시쯤 깨요...(그 중에 수유를 2번 정도) 이제 슬슬 잠잘때 수유를 한번 정도로 줄여야 하는데....
  • 아프란시샤아 2009/11/02 09:45 #

    그렇군요... 뒤집기 늦다고 걱정할건 아닌가 보네요.
    새벽 수유는 그래도 적응이 많이 되서 많이 피곤하지는 않더군요...^^
  • *히루* 2009/11/02 17:05 # 답글

    백일 전에 뒤집으면 엄청 빠른거에요~! ㅎㅎ 적정시기에 뒤집는게 늦다고 느껴질 정도로 요즘 아기들이 다 빠르긴 하지만... 느긋하게 터미타임 해주시다보면 언젠가는 슝 뒤집을거에요 ^^

    이제 슬슬 밤중수유가 줄어들려나보네요 ^^ 저희 아기는 스스로 끊어서 밤에 편했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잠만 자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많이 자주는게 저한테 복이더라구요 ;;;
  • 아프란시샤아 2009/11/02 18:09 #

    초보인지라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많이 자더라도 하루에 먹을 양은 충분히 먹더군요... 아이가 순한 편이라 다행입니다..^^
  • *히루* 2009/11/02 19:47 #

    아이쿠 .. 저도 초보엄마인걸요 ^^;; 아기 낳기 전에 여기저기 찾아보며 '백일에 뒤집었어요' '80일에 뒤집었어요' 이런 엄마들 얘기 듣고 많이 조바심이 났었지만 지금은 제 아기만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느긋하게 지내고 있지요~ 130일이 넘은 지금도 저희 아기는 뒹굴뒹굴~ 뒤집기 연습중이에요 >.< 흐흐

    윤서가 효녀네요~ 밤잠 길게 자는 것을 부러워하는 엄마들이 엄청 많답니다 ^^
  • 아프란시샤아 2009/11/03 07:50 #

    저도 느긋하게 지켜봐야 겠네요~ 윤서가 잠은 잘 자지만 필연적인 잠투정은 어쩔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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